아래는 올해로 만 103세가 된 김말순 씨가 13일 오전 울산시 북구 강동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에 참여한 모습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씨는 "살면서 지금까지 투표를 안 한 적은 한 번도 없다"며 "내가 투표한 후보가 꼭 당선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13일 정오 기준으로 투표율은 21.0%이며 2012년 19대 총선 같은 시간대 투표율 25.4%보다 4.4% 포인트 낮다.
아래는 올해로 만 103세가 된 김말순 씨가 13일 오전 울산시 북구 강동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에 참여한 모습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씨는 "살면서 지금까지 투표를 안 한 적은 한 번도 없다"며 "내가 투표한 후보가 꼭 당선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13일 정오 기준으로 투표율은 21.0%이며 2012년 19대 총선 같은 시간대 투표율 25.4%보다 4.4% 포인트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