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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아가씨'가 오늘 공개한 새로운 스틸 10장(사진)

  • 강병진
  • 입력 2016.04.12 08:15
  • 수정 2016.04.12 08:18

박찬욱 감독이 연출하고 하정우와 김민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아가씨’가 새로운 스틸을 공개했다.

영국 소설 ‘핑거 스미스’를 원작으로 한 ‘아가씨’는 1930년대 한국과 일본이 무대다. 거액의 재산을 상속받은 귀족 여성(김민희)와 그녀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 그리고 귀족 여성의 하녀(김태리)가 주요 인물이다. 조진웅은 극 중 아가씨의 후견인인 이모부 역을 맡았다.

‘아가씨’는 오는 6월에 개봉될 예정이다. 지난 2월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 산하의 아마존 스튜디오가 ‘아가씨’의 미국 배급을 맡을 예정이다.

아래는 새롭게 공개된 10장의 스틸이다.

*함께 보면 좋은 사진

- 개봉 15주년 맞이한 ‘공동경비구역 JSA'의 미공개 스틸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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