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이 아기의 몸에 666이란 숫자가 새겨져 있지 않은지 검사해야 한다.

CCTV에 찍힌 위 아기를 보라. 엄마를 찾아서 울부짖는 이 아기는 마치 체조선수처럼 아기 침대 모서리에 균형을 잡고 선다.

유튜브 동영상의 설명처럼 이 아기는 '귀신들린' 것일까? 아니면 그저 놀라운 우연으로 균형을 잡은 것일까? 아니면 그저 누군가의 장난인 걸까?

이 동영상에 나오는 아기 '코너'의 부모인 척과 케이트 부스는 티비 프로그램 '인사이드 에디션'에 나와서 이 동영상이 가짜가 아니라고 밝혔다. 그들에 따르면 이 동영상은 CCTV에 찍한 그대로다.

그렇다면, 혹시 이 아기는 정말로...

허핑턴포스트US의 Hey, Rosemary, We Found Your Baby!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