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2살 아기가 칠면조와 대화하는 언어를 터득했다(영상)

우리는 지금까지 잘못된 방법으로 동물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해왔는지도 모른다.

가서 말을 걸어보라는 엄마의 말에 2살 아기는 아주 독특한 언어로 말을 건다. 그리고 저 멀리의 칠면조들 역시 응답한다.

h/t VVV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동물 #아기 #어린이 #코미디 #칠면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