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까지 잘못된 방법으로 동물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해왔는지도 모른다.가서 말을 걸어보라는 엄마의 말에 2살 아기는 아주 독특한 언어로 말을 건다. 그리고 저 멀리의 칠면조들 역시 응답한다.h/t VVV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우리는 지금까지 잘못된 방법으로 동물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해왔는지도 모른다.가서 말을 걸어보라는 엄마의 말에 2살 아기는 아주 독특한 언어로 말을 건다. 그리고 저 멀리의 칠면조들 역시 응답한다.h/t VV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