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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10km 상공에서 무례하게 굴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발견되다(사진)

  • 박수진
  • 입력 2016.04.05 07:46
  • 수정 2016.04.05 07:49

미국 보스턴 글로브지의 칼럼니스트 단테 라모스는 어느날 국내선 비행기를 탔다가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그리고 사진을 찍어 트위터에 올렸다.

"22B 좌석의 포니테일 머리를 한 젊은 여자분, 축하해요. 10km 상공에서 못되게 구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셨네요."

지난 3월 28일 게시된 이 사진은 1만 1천 번 이상 리트윗 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h/t Boston Gl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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