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스턴 글로브지의 칼럼니스트 단테 라모스는 어느날 국내선 비행기를 탔다가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그리고 사진을 찍어 트위터에 올렸다.
Congrats to the ponytailed young woman in seat 22B. You've invented a whole new way to be awful at 35,000 feet. pic.twitter.com/VWTPMI5JrM
— Dante Ramos (@danteramos) March 29, 2016
"22B 좌석의 포니테일 머리를 한 젊은 여자분, 축하해요. 10km 상공에서 못되게 구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셨네요."
지난 3월 28일 게시된 이 사진은 1만 1천 번 이상 리트윗 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h/t Boston Glo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