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격렬하게 가고 싶은 곳이 생겼다.
바로 부산에 있는 '온천천'. 이곳은 벚꽃도 유명하지만 벚꽃 철에 열리는 먹거리 장터도 최고라는 소식.
대한민국 부산 Busan, South Korea(@busancity)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밤 벚꽃을 배경으로 포장마차에서 소주를 한잔 기울이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The journey is the reward ????(@ggyu_ny)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위에서 보면 이렇게 아름답다.
온천천 근처에는 멋진 카페들이 모인 '카페 거리'도 있다고 한다.
온천천은 부산 동래구 수안동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