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패션지 지큐 코리아와 이탈리안 슈트 업체 '반하트 디 알바자'가 함께 제작한 광고가 화제다.
이 광고를 보고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겠다.
'이탈리안 슈트를 입으면 목욕탕에서도 멋지다' 또는 '이탈리안 슈트를 입어도 포장마차에서 술 마시면 말짱 도루묵'.
하여튼 '약 빤 슈트 광고'라는 칭찬 아닌 칭찬을 얻어가며 널리 퍼지는 중이라고 한다.
광고보다 숨넘어가는줄알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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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ga82 (@Winterfall1109) 31 March 2016
약 빨고 만든 정장 광고, 반하트 디 알바자 https://t.co/3bCe5t0Omv
— 포트폴리오 깎는 노인 (@rio73049091) 1 April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