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스미스소니언 국립 동물원에서 한 판다가 멋지게 목욕을 한판 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40대 중반의 아저씨 목소리로 음성지원이 되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어우 시원하다. 역시 봄볕엔 거품 목욕만 한 게 없다니까."
타임에 따르면 이 판다의 이름은 '티엔티엔', 중국어로 '더욱더'라는 뜻. 게다가 이 판다의 몸무게는 120kg에 달한다고.
흠, 티옌티옌 씨, 그 욕조가 좀 작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는지요?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국립 동물원에서 한 판다가 멋지게 목욕을 한판 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40대 중반의 아저씨 목소리로 음성지원이 되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어우 시원하다. 역시 봄볕엔 거품 목욕만 한 게 없다니까."
타임에 따르면 이 판다의 이름은 '티엔티엔', 중국어로 '더욱더'라는 뜻. 게다가 이 판다의 몸무게는 120kg에 달한다고.
흠, 티옌티옌 씨, 그 욕조가 좀 작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