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브랜드의 아동복 모델들이 엄청나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
주인공은 아동복을 취급하는 딤플모멘트의 모델인 황시은(8), 장단아(7)양과 정우주(8)군이다.
일단 화제가 된 황시은·장단아 양의 쌍둥이 콘셉트.
>DIMPLE MOMENT< 딤플모먼트(@dimplemoment)님이 게시한 사진님,
어마무시한 아름다움이다.
>DIMPLE MOMENT< 딤플모먼트(@dimplemoment)님이 게시한 사진님,
브랜드 측에서 말한 것처럼 '몽환적'인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아이들.
눈이 호사스럽다.
그러나 서로 다른 성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이 둘은 혈연관계가 아니다.
딤플모멘트 측에서 최대한 닮은 아이들을 찾았다고 한다.
이들의 쌍둥이 콘셉트에 '잘생겼으니 오빠'라는 정우주 군이 가세하면 더 어마무시해진다.
>DIMPLE MOMENT< 딤플모먼트(@dimplemoment)님이 게시한 사진님,
인스타그램에선 정우주 군 때문에 '아침은 우주군 사진으로', '잘 생겼으면 다 오빠'라는 슬로건이 생겼을 정도라고.
>DIMPLE MOMENT< 딤플모먼트(@dimplemoment)님이 게시한 사진님,
한편 정우주 군은 어린 나이에 벌써 여러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키즈모델???? 정우주(@wooju09zion15)님이 게시한 사진님,
패션도 패션이지만 포즈가 정말 모델이다.
이 아이의 사진을 두고 우리끼리도 '송중기다', '김영광이다', '지디다' 말이 많았다.
키즈모델???? 정우주(@wooju09zion15)님이 게시한 사진님,
'이정재다', '이준기다' 뭐, 아직도 시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