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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30일 08시 43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30일 09시 55분 KST

78세 할머니 100kg이 넘는 역기를 들다(동영상)

20대도 들기 힘든 102kg의 역기를 할머니가 너무도 쉽게 들어 올렸다. 그것도 세 번이나.

타임지에 따르면 현재 78세인 셜리 웹은 2년 전까지만 해도 역기에 손을 대본 적도 없었다. 웹은 2년 전 손녀의 부탁에 이해 헬스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녀는 미국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그 당시만 해도 저는 난간에서 손을 떼고는 계단을 올라갈 수도 없었어요. 혼자는 일어설 수도 없었죠. 하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쉽게 일어날 수 있어요" 라고 밝혔다.

셜리 웹의 대단한 체력은 인스타그램 사용자 jwright0123의 영상으로 소개됐는데, 이 영상에서 그녀는 전혀 흔들리지 않는 자세로 102kg의 역기를 들어올렸다.

타임지는 웹이 지난 11월 있었던 역도 경기에서 111kg의 역기를 들며 일리노이 주에서 그녀의 나잇대 참가자 중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오는 6월 있을 경기에서 117kg으로 그녀의 최고 기록을 넘어서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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