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과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뇌섹남'이라는 별명을 얻은 방송인 타일러 라시는 그림 실력도 남달랐다.
지난 3월 24일 타일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직접 그린 왜가리와 사슴 그림을 공개했다.
타일러의 그림 속에서는 기하학적인 선들이 얽혀 하나의 형상을 보여주는데, 섬세한 표현에 네티즌들은 "대체 못 하는 게 뭐냐", "디자인 전공자가 보기에도 정말 잘 그린다"며 칭찬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이에 타일러가 과거 공개한 그림도 주목받고 있다. 아래는 그가 과거 '낙서'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공개한 그림들이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까 루돌프 그려봤는데..... 좀 너무 무섭죠? ㅎㅎㅎㅎㅎㅎ #sorryrudolph #크리스마스 #그림 #낙서 #루돌프
타일러 라쉬(@tyleroninsta)님이 게시한 사진님,
타일러 라쉬(@tyleroninsta)님이 게시한 사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