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밖에 살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으면 정말 인생에 감사하게 됩니다.”
허프포스트 US가 소개한 영상 속 션 스와너는 두 번의 암 진단을 받았다.
그리고 두 번 다 극복했다.
“사람들에게 내겐 없었던 무언가를 선물하고 싶었어요. 그건 바로 희망입니다"
그는 에베레스트 산을 오르기로 결정했고, 한 개의 폐만 정상적으로 기능함에도 불구하고 성공했다.
“저의 마지막 숨이 다할 때까지 최대한의 희망을 전하고 싶어요."
암 환자들에게 희망과 승리 그리고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더 알고 싶다면 이곳을 방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