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6년 03월 29일 10시 14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29일 10시 14분 KST

함께 사는 모든 커플이 100% 공감할 만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고 나서 가장 많이 보게 되는 건 그 사람의 자는 모습이다.

via GIPHY

그리고 확언하건대 동거를 하든, 결혼을 했든, 함께 사는 남녀라면 둘 중에 한 사람은 반드시 이런다.

1. TV나 영화를 볼 때 항상 소파에 눕는다.

2. 잔다.

3. 잘 거면 침대에서 자라고 하면 자는 거 아니라고 한다.

4. 다시 잔다.

5. 깨워서 잘 거면 허리 아프니 침대에서 자라고 하면 지금 영화 보고 있다고 대답한다.

6. 코를 곤다.

7. 시끄러우니 잘 거면 침대에 가서 자라고 한다.

8. '어,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어?'라면서 '잠시만 누워 있을게'라고 말하고 다시 잔다. (23시까지 무한 반복)

그리고 아래 만화를 보니 이건 뭐 전 지구 공통인 듯하다.

아래는 카투니스트 에이드린 헤저의 '헤저 유머'의 한 장면이다.

평범한 커플의 퇴근 후

"자기 정말 잠들었거든? 들어가서 자."

"뭐? 아냐. 난 8시에 자지 않아. 그건 말도 안 되지."

PRESENTED BY 오비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