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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이 처음으로 플러스 사이즈 모델을 커버에 등장시키다(화보)

  • 김도훈
  • 입력 2016.03.29 07:14
  • 수정 2016.05.2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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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은 플러스 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의 해였다. 그녀는 파리 패션 위크의 런웨이를 걸었고, 여러 잡지 화보 촬영을 했으며, 지난 2월에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이슈의 모델이 됐다.

그러나 28살의 애슐리 그레이엄 열풍이 조금 잦아들거라고 생각했다면 당신은 틀렸다. 미국판 맥심의 첫 번째 플러스 사이즈 모델 커버를 그녀가 현실로 만들었으니까!

옷을 입거나, 거의 입지 않거나, 애슐리 그레이엄은 그 언제보다도 섹시하다. 언제나 자신의 몸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는 그녀는 이번에도 잡지 인터뷰에서 성공으로 달려가는 그녀의 여정을 모두 공개했다.

그녀는 맥심에 "저는 이 모든 셀러브리티 사업가들도 그저 사람이라는 걸 압니다"라고 말한다. "그들은 알맞은 기회를 얻었고, 그 덕분에 날아올랐죠. 제가 하려는 것도 그런 겁니다. 저는 지금 완전히 정복자의 자세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우리 생각에도 그 말이 맞다!

허핑턴포스트US의 Ashley Graham Is Pretty Much Naked On The Cover Of Maxim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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