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새로운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8일(한국시각) 브리트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란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비키니를 입고 얕은 물 속을 걷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브리트니는 현재 그의 10세 아들 션 프레스턴과 9세 아들 제이든 제임스와 함께 하와이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지난주 브리트니는 아슬아슬한 노란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 누워 있는 사진을 공개했고, 비현실적으로 얇은 허리와 긴 다리로 인해 포토샵 의혹을 산 바 있다.
브리트니가 정면과 후면에서 촬영한 이 새로운 비키니 사진을 공개한 이유는 포토샵 의혹을 잠잠하게 만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허핑턴포스트US의 Britney Spears Shuts Down Photoshop Rumors With Yet Another Bikini Photo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