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는 끝내주는 목소리로 우리의 마음을 무너뜨리지 않을 때는 레드카펫에서 우리를 학살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그녀는 지난 수십 년 간 언제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서 있었다. 그래서 그녀의 스타일 변천사를 한번 다시 돌아보기로 했다.
브라 톱에 현혹됐던 반짝이는 드레스 시절부터, 머라이어 캐리의 스타일에는 지루한 순간이라곤 없었다. 우리 생각에 머라이어 스타일의 정점은 역시 '데이드림' 앨범을 내놓았던 90년대일 것이다.
3월 27일 그녀의 46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아래 41장으로 머라이어의 변천사를 보자. 그녀는 올웨이즈 아워 베이비다.
허핑턴포스트US의 Mariah Carey’s Style Evolution Proves Why She’ll Always Be Our Baby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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