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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28일 10시 21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31일 11시 34분 KST

오스트리아 5살 아이의 '성범죄'는 기소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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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된 남자아이가 3살의 여자아이를 대상으로 벌인 '성범죄' 사건이 일어났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오스트리아 북부에 위치한 유치원에서 5세 남아가 3세 여아를 레고 블록을 사용해 ‘성폭행’했다고 전했다. 이 남자아이는 여자아이의 속옷 안으로 레고 블록을 밀어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끝내 기소 중지되었는데, 그 이유는 아이들의 ‘나이’때문이다.

더 로컬에 따르면 기소 중지 후 검찰 측 대변인 필립 크라이슬은 오스트리아에서는 “어린이 관련 사건을 절대 기소하지 않으며, 이는 보통 18세 이하까지 해당된다”고 전했다. 오스트리아의 최저 범죄 연령은 14세 이다.

피해자 여아의 부모는 아이를 다른 유치원으로 옮길 예정이라고 전했다.

h/t Indepe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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