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라호르의 한 어린이공원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벌어져 최소 65명이 사망하고, 약 300명이 부상했다.아래는 테러 현장의 사진들.* 허핑턴포스트US의 기사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파키스탄 라호르의 한 어린이공원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벌어져 최소 65명이 사망하고, 약 300명이 부상했다.아래는 테러 현장의 사진들.* 허핑턴포스트US의 기사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