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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27일 13시 27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27일 13시 30분 KST

항상 휴대폰을 들여다 보고 있으면 당신의 뇌에는 이런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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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없이 살 수 없을 것 같다면, 휴대폰은 당신과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 이미 하나가 된 것이다.

“우리는 혼자 있는 순간을 견디지 못하게 되었다. 우리의 뇌는 지속적인 자극을 필요로 하고, 그게 가장 위험한 변화일지 모른다.” 사회 심리학자 셰리 터클이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설명한 내용이다.

왜 위험할까?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는 차분하게 집중해야 한다. 그렇지만 테크놀로지에 연결돼 있는 것이 우리가 지속해서 주의할 수 있는 시간을 망가뜨렸다. 'Mindfulness', 즉 지금 이 순간의 생각과 느낌을 의식하는 일은 건강에 좋다. 비만과 스트레스 위험도 낮아진다. 언제나 자극을 받는다는 것은 우리가 의식에 전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고, 이성적이 될 수 없다는 걸 의미한다.

우리가 점점 기술에 의존하게 되면서 생기는 무서운 변화들을 경감시킬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디지털 디톡스를 시행하는 것이다. 몇 분, 한 시간, 주말 내내 전자 기기를 꺼두면 큰 효과가 있다.

일부러 하루 종일 전자 기기를 멀리하는 일은 뇌를 재시동하고 다시 초점을 맞추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 구체적으로는 요가 수업을 받을 때, 일기 등의 글을 쓸 때 이런 것이 일시적으로 일어난다. 테크놀로지를 멀리하고 쉬는 것은 머리를 맑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자주자주 잊지 말고 시도해 보자.

*허핑턴포스트US의 What Happens To Your Brain When You’re Always On Your Phone을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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