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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25일 08시 24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25일 10시 18분 KST

60세 모델이 수영복을 우아하게 제대로 입는 법을 보여줬다 (사진)

수영복도 재치와 장난기, 자신감을 나타내 줄 수 있다.

60세 모델 야즈미나 로시는 온라인의 더드레슬린(The Dreslyn)과 란제리 업체 랜드오브우먼(Land of Women)이 함께 협력해 제작한 수영복 이미지 캠페인 사진을 통해 이 사실을 너무나 완벽하게 입증했다.

젊은 모델만 관심을 집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입증한 야즈미나의 사진을 보면 의류업계가 이런 형태의 캠페인에 더 적극적이지 못한 이유가 의하할 정도다.

이번 컬렉션은 수영복에 대한 기존의 "지나친 성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단순한 흰색 의상으로 여성과 여성 정체성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더드레슬린 창립자 브룩 테일러 코르시아는 허핑턴포스트에 말했다.

그리고 이런 간단한 흰색 수영복에 걸맞은 모델은 당연히 야즈미나 로시였다고 한다.

코르시아는 "건강과 활력이 뿜어 나오는 그런 모델이에요."라고 로시를 칭찬했다. "자신감이 넘치며 자기관리에 철저한 비주얼 예술가죠. 지혜와 자신감을 겸비한 자기 삶을 탁월하게 살아온, 잘 보존된 사람의 밝게 빛나는 모습을 묘사하는 것이 이번 컬렉션의 목표였어요."

이 사진들을 보자마자 원피스 수영복 사러 가고픈 충동이 곧장 생기는 것을 보면 코르시아의 목표가 적중한 것 같다.

랜드오부우먼 X 더드레스린의 공동 수영복 컬렉션은 현재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원피스 수영복의 가격은 $155에서 시작하고 로브는 $375부터다.

수영을 하던 안 하던 중요한 것은 꼭 날씬하거나 젊어야 섹시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번 사례가 증명했다는 거다.

* 이 글은 허핑턴포스트US의 '60-Year-Old Model Puts Sexed-Up Swimsuit Ads To Shame In Stunning Photos'(영어)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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