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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24일 11시 36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24일 11시 36분 KST

영국 언론이 소개한 한국 타투이스트의 작품들(사진)

전 세계적으로 타투는 비주류 문화에서 주류 문화 근처로 다가가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여전히 국내에서는 금기시되는 경향이 있다. 오랜 시간 조직폭력배의 전유물로 여겨졌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여기, 한 편의 예술작품과 같은 이 타투를 보게 된다면 타투에 대한 생각이 바뀔 것이다. '실로'라는 작업명을 가진 이 한국인 타투이스트는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공개한다.

실로에겐 사람의 몸이 캔버스인 것처럼 보인다. 그는 마치 수채화같이 선과 색상이 엷은 타투를 선보이는데, 주로 꽃, 고양이 그리고 하회탈과 해태 등 한국적인 색채가 짙은 것들을 대상으로 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그의 작품을 소개하며 그가 서울에 두 군데의 작업실을 두고 있으며, 작업실의 웹사이트에 고객들이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올리면 실로는 이를 바탕으로 작업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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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스튜디오 아로새기다(@tattooist_silo)님이 게시한 사진님,

그의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는 인스타그램의 팔로워는 24일 현재 24만 5천 명에 달한다.

흐드러진 무궁화 (Copy) #무궁화 #수채화타투 #아로새기다타투 #아낙림 #타투 #tattoo #watercolortattoo #flower #flowertattoo

타투스튜디오 아로새기다(@tattooist_silo)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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