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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23일 12시 55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23일 12시 55분 KST

[속보] 브뤼셀 자살 폭탄 테러범들은 벨기에인 형제다

ASSOCIATED PRESS
In this image provided by the Belgian Federal Police in Brussels on Tuesday, March 22, 2016 of three men who are suspected of taking part in the attacks at Belgium's Zaventem Airport. The man at right is still being sought by the police and two others in the photo that the police issued were according to a the Belgian Prosecutors 'probably' suicide bombers. Bombs exploded at the Brussels airport and one of the city's metro stations Tuesday, killing and wounding scores of people, as a European ca

테러 용의자의 정체가 밝혀졌다.

벨기에 현지 언론 RTBF와 이를 인용한 데일리메일, 허핑턴포스트US는 34명의 사망자를 낸 벨기에 연쇄 폭탄 테러의 용의자 가운데 2명이 벨기에인 형제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이브라힘 엘 바크라위와 칼리드 엘 바크라위 형제는 테러 당일 자살 폭탄 조끼의 뇌관을 숨기기 위해 검은 장갑을 낀 채 공항 CCTV에 찍힌 인물들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칼리드 엘 바크라위는 지난 15일 벨기에 경찰이 파리 테러 주범 살라 압데슬람을 수색하다 총격전을 벌인 브뤼셀 남부의 아파트를 렌트한 인물인 것으로 파악됐다.

벨기에 현지 언론이 보도한 형제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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