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주주클럽의 주다인은 20년이 지나도 똑같은 목소리로 노래한다(영상 모음)

  • 박수진
  • 입력 2016.03.23 05:52
  • 수정 2016.03.23 05:53
ⓒjtbc

인상적인 도입부의 이 노래를 기억하는가? 주주클럽의 보컬 주다인이 JTBC '슈가맨'에 출연해 '나는 나'를 불렀다.

'나는 나'는 1996년 발표한 주주클럽 1집 '16/20' 수록곡이다.

같은 곡을 20년 전에는 어떻게 불렀을까?

주주클럽을 파격적인 그룹으로 기억하게 만든 건 역시 데뷔곡인 '열여섯스물'이다. 물론 그 곡도 불렀다. 순서대로 '센티멘탈', '수필러브'다.

이날 '나는 나'를 다시 부른 아티스트는 장미여관이었다. 포크 버전의 '나는 나'를 아래에서 들어보자.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문화 #슈가맨 #주주클럽 #주다인 #장미여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