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현지시각) 오전 벨기에 브뤼셀에 수차례의 폭발이 있었고, 30여 명의 사람들이 사망했으며 그보다 많은 사람이 다쳤다.
그리고 이 혼돈의 아침에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이 거리에서 서로를 껴안았다.
아래는 폭발이 있은 직후 서로를 껴안아 함께 강해지는 사람들의 사진이다.
*본 기사는 허핑턴포스트 US의 'These Photos Show Even After Deadly Attacks, We’re Stronger Together'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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