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킴 카다시안처럼 입을 수 있는 10만원 내외의 아이템 6가지

Kim Kardashian attends Variety's Power of Women Luncheon at Cipriani Midtown on Friday, April 24, 2015, in New York. (Photo by Andy Kropa/Invision/AP)
Kim Kardashian attends Variety's Power of Women Luncheon at Cipriani Midtown on Friday, April 24, 2015, in New York. (Photo by Andy Kropa/Invision/AP) ⓒAndy Kropa /Invision/AP

카다시안은 디자이너 상품만 입을까? 아니다,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그가 바꿔입고 나타난 수많은(...) 옷들 중에는 100달러 내외의 아이템들도 여러 개 포함돼 있다. 그중 6가지를 아래 정리했으니 참고하시라.

1. 자라 롱 콤비 베스트 8만 9천원

2. 아메리칸 어패럴 라이트웨이트 딜런 트렌치 17만원

3. 리바이스 면 카고 후드 자켓 약 16만 8천원

4. 청키 골드 와이드 초커 약 3,600원

5. 스티브 매든 스트랩 샌들 약 8만 5천원

6. 톱숍 톨 오버사이즈 데님 자켓 약 7만 5천원

*허핑턴포스트US의 6 Wardrobe Staples That Have Kim Kardashian Written All Over Them을 편집했습니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라이프스타일 #스타일 #톱숍 #리바이스 #스티브 매든 #자라 #아메리칸 어패럴 #킴 카다시안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