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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22일 06시 05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22일 10시 27분 KST

아이폰 SE 발표, '6S와 성능, 카메라는 같지만 작다'

업데이트 : 기사 수정 3월 22일 14시 46분

애플이 21일 손이 작은 사람들을 위한 신제품 '아이폰 SE'를 내놨다.

허핑턴포스트 US에 따르면 21일 애플의 그렉 조스위악 마케팅 부사장은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누군가는 더 작은 폰을 원한다'며 아이폰 SE를 소개했다.

이 아이폰의 특징을 아주 간단하게 말하면 이렇다. 아이폰 6S와 비슷한 하드웨어, 똑같은 카메라를 가지고 있지만, 화면이 작고 '싸다'.

왼쪽부터 아이폰 6S, SE, 5.

어느 정도 작은지 감이 안 온다면 아래 영상을 보자.

성능은? 당신의 신용카드와 관련된 핵심 내용을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다.

• 지금의 제품 라인업 보다 작은 4인치 스크린(아이폰 5s의 4.7인치와 비슷).

• 미국 16GB 기준으로 399$의 가격.

• 미국 내 사전 예약은 3월 24일 부터. 시판은 동월 31일.

• 5월 말까지 110개국에서 출시.

• 성능은 작년 9월에 나온 아이폰 6S와 같은 수준(A9 칩과 M9 동작모션 코프로세서를 탑재).

• 1천200만 화소 카메라 (아이폰 6S와 동일), 4K 동영상 촬영 가능.

• 배터리 사용시간 : 와이파이사용시간 : 와이파이 사용 시사용시 13시간, 통화 시통화시 14시간(아이폰 6보다 향상된 수준).

자료 출처 : 허핑턴포스트 US

가장 재밌는 특징은 '셀카 모드'다.

셀카를 찍으면 아래와 같이 화면 전체가 플래시처럼 반짝이게 할 수 있다.

물론 거의 반값에 가까운 가격 인하와 함께 빠진 기능도 있다. 더버지에 따르면 아이폰 SE에는 아이폰의 다른 덩치 큰 형들에겐 탑재 되어있는 '압력 감지 디스플레이'나 '3D 터치' 등이 적용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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