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성 소수자 혐오' 발언 또는 활동을 했던 정치인 가운데 '공천'이 확정(21일 기준)된 9명을 모아봤다. 발언은 성 소수자 유권자 단체인 '레인보우 보트'가 정리한 것을 참조한 것이다.
이들이 20대 총선에 출마한 '여성혐오' 후보 11명이다: "아름다운 꽃은 만져보고 싶은 게 순리" 등등.. 주옥같은 발언의 이들을 기억해 두자 https://t.co/Rk2EKRS5BNpic.twitter.com/2B2OqrTTXE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HuffPostKorea) 12 April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