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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21일 08시 38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21일 08시 39분 KST

전 세계를 사로잡은 브라질 지하철 경비원의 정체는?(사진)

브라질에 관광을 간다면 반드시 지하철을 타야 할지도 모르겠다.

브라질의 지하철 경비 요원이라는 길례르미 레오의 사진이 뒤늦게 한국의 인터넷을 강타했다. 톱 모델 데이비드 간디의 전성기를 떠올리게 하는 이 남자의 정체는 대체 뭔가?

Boa tarde!

Guilherme Leão(@guilhermeleaoficial)님이 게시한 사진님,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그는 2014년 관광객이 뽑은 가장 핫한 지하철 직원으로 당시 18,600명의 투표 중 76%를 휩쓸었다고 한다. 99%가 아닌 게 의아할 정도의 외모.

당시 그는 '상파울루 옐로우 라인의 심쿵남'(heart-throb of the Yellow Line)이라는 별명이 있었을 정도라고 한다.

그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체포해 주세요'라는 댓글이 차고 넘친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제는 브라질의 지하철에서 길례르미를 만날 수는 없다.

Mais uma para a revista Luxux Magazine! Semana que vem sai a completa! Ficou muito bom, espero que gostem. Beijao boa noite

Guilherme Leão(@guilhermeleaoficial)님이 게시한 사진님,

패션 잡지의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

Ensaio fotográfico para a revista Luxux Magazine. Eai oque vcs acham??

Guilherme Leão(@guilhermeleaoficial)님이 게시한 사진님,

그는 브라질의 'Luxux Magazine' 등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Fotos do meu ensaio com o fotógrafo @marconatto muito top confere lá!

Guilherme Leão(@guilhermeleaoficial)님이 게시한 사진님,

그는 가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과거 경비 요원 시절의 사진을 올리며 '모든 것의 시작'이라는 코멘트를 쓴다.

Boa noite! Good night!

Guilherme Leão(@guilhermeleaoficial)님이 게시한 사진님,

그는 과거를 그리워 하는 듯 하지만, 우리도 그 시절이 더 그리운지는 생각 좀 해봐야겠다.

:)

Guilherme Leão(@guilhermeleaoficial)님이 게시한 사진님,

Uma das minhas fotos favoritas! Me faz lembrar bons momentos...

Guilherme Leão(@guilhermeleaoficial)님이 게시한 사진님,

PRESENTED BY 호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