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남자의 치킨 사랑은 끝나지 않는다. 지난해 영국에서 친구들에게 한국의 치킨을 소개하는 영상을 찍었던 조쉬가 이번엔 영국친구와 '치맥송'을 만들었다. 이 노래 녹음엔 여러 뮤지션들이 함께 했는데, 드럼은 심지어 버스커버 버스커의 브래드다.(치맥송은 5분30초부터) 그런데 저 치킨집은 어디지?
영국남자의 치킨 사랑은 끝나지 않는다. 지난해 영국에서 친구들에게 한국의 치킨을 소개하는 영상을 찍었던 조쉬가 이번엔 영국친구와 '치맥송'을 만들었다. 이 노래 녹음엔 여러 뮤지션들이 함께 했는데, 드럼은 심지어 버스커버 버스커의 브래드다.(치맥송은 5분30초부터) 그런데 저 치킨집은 어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