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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출연자들이 세월호 희생자 추모곡을 부르다(영상)

엠넷 '위키드' 출연자 오연준과 박예음이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불렀다.

'천 개의 바람이 되어'는 일본 작곡가 아라이 만의 원곡을 임형주가 한국어로 번안해 부른 것이다. 2014년 4월 세월호 사고 후 해당 곡이 화제에 오르자 임형주가 희생자들에게 이 곡을 헌정한다고 밝혔고, 1년 후인 2015년 4월 음원 수익금 5,700여만 원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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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출연 전 예심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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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이 번질 수 있으니 주의.

Posted by 허핑턴포스트코리아 on Thursday, March 10, 2016

눈물과 박수가 터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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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위키드 #천 개의 바람이 되어 #임형주 #오연준 #박예음 #세월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