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위키드' 출연자 오연준과 박예음이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불렀다.
'천 개의 바람이 되어'는 일본 작곡가 아라이 만의 원곡을 임형주가 한국어로 번안해 부른 것이다. 2014년 4월 세월호 사고 후 해당 곡이 화제에 오르자 임형주가 희생자들에게 이 곡을 헌정한다고 밝혔고, 1년 후인 2015년 4월 음원 수익금 5,700여만 원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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