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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18일 10시 35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18일 10시 35분 KST

레서판다가 대나무 먹는 사진은 죽을 만큼 귀여운 데다 중요한 의미도 있다

자, 여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식도락가 후보가 있다. 대나무 먹는 걸 너무 좋아하는 레서판다다.

그저 이 얼굴을 좀 보시라.

This little red panda Teajmunn at Paradise Wildlife Park, UK, has the best bamboo eating faces we've ever seen!

Red Panda Network에 의해 게시 됨 2016년 3월 14일 월요일

영국 허포드셔의 동물원인 파라다이스 야생 파크의 레서판다 사육사인 에이미 헤페난은 "음식보다 레서판다를 더 흥분시키는 건 없다"고 말한다. 그녀는 최근 13살 된 레서판다 티즈문(Teajmunn)의 사진을 레서판다 네트워크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렸다. 3월 14일에 이 사진이 올라간 뒤 이미 수천 번 공유됐다.

헤퍼난은 레서판다가 WWF(세계자연보호기금)에 의해 멸종위기 취약 동물로 분류된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 사진이 인기를 얻은 것에 매우 흥분하고 있다. 이 위기에 빠진 멋진 동물에게 더 많은 관심이 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제는 히말라야 동쪽 레서판다의 주요 서식지가 빠르게 훼손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녀는 "레서판다 네크워크는 동 네팔의 지역 사회와 함께 많은 보호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 동물에 대해 더 교육하고,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더욱 지속가능한 환경 보호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의 레서판다 티즈문은 네 마리 새끼 레서판다의 아빠다. 그가 아이들과 함께 계속 즐겁게 대나무를 먹으며 살 수 있게 도우려면 redpandanetwork.org(클릭!)에 기부하시라.

허핑턴포스트US의 This Happy Red Panda Eating Bamboo Is Our Favorite Foodie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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