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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17일 07시 06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17일 07시 21분 KST

이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선거유세 장면이 아니다!(사진)

박근혜 대통령의 부산 방문에 대해 '명백한 선거 개입'이라는 야당의 반발이 있지만, 대통령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 눈치다. 3월16일, 부산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한 뒤 부산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을 찾아 주민들과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언뜻 보기에는 선거 유세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아마도 아닐 것이다. 왜냐면 청와대가 아니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자꾸만 '선거'라는 단어가 아른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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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를 코앞에 두고 대통령이 굳이 지방을 찾는 것은 공정성 시비를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다. (...) 그런데도 ‘진박 마케팅’이라는 비판까지 들으며 지방 방문을 계속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동아일보 사설 3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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