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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17일 06시 38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17일 06시 45분 KST

더불어민주당, 박찬호에게 영입 제안

전 메이저리거 박찬호가 4.13 총선 출마제안을 받았다. 제안을 한 곳은 더불어민주당이다.

‘한국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한 인사로부터 연락을 받은” 박찬호는 “4ㆍ13 총선에서 더민주 후보로 세종을 포함해 충청 지역에 출마를 할 수 있겠느냐는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박찬호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중동 초등학교와 공주 중학교, 공주 고등학교를 나왔다. 2010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일본 오릭스 버팔로스로 이적한 후, 다시 2011년 한화 이글스로 이적해 고향팀에서 야구선수의 마지막을 마무리했다. 2015년 10월에는 공주시가 지역 내의 야구장 명칭을 ‘공주시립박찬호야구장’으로 변경하기도 했었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박찬호는 더불어민주당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헤럴드 경제’는 스포츠 스타를 향한 각 정당의 영입 제안에 대해 “강한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역경을 극복하며 성취를 이뤘다는 것과 대중적 지지 기반이 탄탄하다는 점 등이 다른 분야에 비해 정치계의 구애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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