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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15일 13시 35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15일 15시 25분 KST

한국기원, 이세돌의 '신의 한수' 새긴 바둑판 넥타이 딥마인드에 선물한다

이세돌이 알파고에 이긴 제4국에서 나온 '백돌 78수'를 기념한 넥타이가 나왔다.

제4국에서 이세돌 9단이 착한 '백 78수'는 4국을 승리로 이끈 신의 한 수로 불린다.

그러나 물론 알파고에게 직접 선물하는 것은 아니다.

이 넥타이는 반상(바둑판)위에 놓인 제4국의 기보 중 78번째 수만을 빨간 색으로 강조한 것으로 한국 기원이 알파고의 개발사인 딥마인드에 선물하기 위해 넥타이 제조업체 '누브티스'에 의뢰한 것이라고 한다.

이세돌 9단이 4국에서 둔 78번째 수는 아래와 같다. 누브티스의 넥타이는 이 반상을 형상화 한 것.

국민일보는 누브티스 이경순 대표가 "이 9단의 승리를 기념해 '신의 한 수 넥타이'를 제작했다"며 "78수는 무한한 인간 창의력의 상징"이라고 15일 밝혔다고 밝혔다.

또한 이 매체는 이 9단이 대국을 끝내고 갖는 인터뷰에서 심플한 디자인의 '신의 한 수' 넥타이를 착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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