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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모창으로 위기에 빠진 '타이달'을 구하다(영상)

  • 박수진
  • 입력 2016.03.15 07:41
  • 수정 2016.03.15 13:27

신곡으로 활동을 재개한 아리아나 그란데가 오랜만에 모창 메들리를 선보였다. 지난 주말 미국 NBC 방송 SNL에서다.

꽁트 속에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음악 스트리밍 업체 '타이달'의 인턴이다. 타이달(Tidal)은 1년 전 제이지가 직접 런칭한 현실의 스트리밍 서비스. 인턴인 아리아나 그란데가 스트리밍이 끊기는 채널마다 모창으로 위기에 빠진 '타이달'을 구해낸다.

순서대로 브리트니 스피어스, 샤키라, 리한나, 셀린 디옹, 휘트니 휴스턴이다.

(영상 아래 기사 계속)

기억하는 이들은 기억하겠지만, 이 꽁트는 2012년 SNL에서 브루노 마스가 출연했던 꽁트를 재현한 것이다. 스트리밍 서비스 '판도라'의 인턴인 브루노 마스가 끊기는 채널마다 모창으로 메운다.

순서대로 그린데이, 에어로스미스, (심지어)케이티 페리, 저스틴 비버, 루이 암스트롱, 마이클 잭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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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디온? 브리트니 스피어스?

Posted by 허핑턴포스트코리아 on Wednesday, September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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