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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 '라이스 크리스피' 생산라인에 방뇨하는 남자의 동영상이 공개됐다(동영상)

미국 켈로그의 '라이스 크리스피' 생산 라인에서 한 남자가 방뇨를 하는 끔찍한 동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금요일 인터넷에서 돌기 시작한 이 동영상은 WREG의 보도에 따르면 멤피스의 켈로그 제조 공장에서 2년 전에 벌어진 일을 담은 것이다.

동영상이 촬영된 2014년 당시 켈로그 멤피스 공장에서는 노사분규가 발생했다. 동영상 속 남자는 아직 공개적으로 신분이 밝혀지지 않았다.

켈로그사는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분노하고 또 구역질을 느끼고 있다"며 "내사가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켈로그사는 페이스북에 이 동영상을 공유하는 사람들에게도 "수사당국을 통해 완전히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WREG에 따르면 현재 연방식품의역청 FDA가 이 사건을 조사 중이다.

켈로그는 남자가 방뇨한 라인에서는 라이스 크리스피, 라이스 크리스피 트릿츠, 그래놀라 클러스터와 다른 '쌀'을 재료로 한 켈로그 상품들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다만, 2014년에 발생한 일이라 당시 라인에 있던 제품들은 이미 유통기한을 지난 것으로 보인다.

혹은, 이미 사람들이 구입해서 먹어버렸을 것이다.

오리지널 동영상은 Worldstarhiphop.com에 처음으로 올라왔다. 아래 동영상은 전혀 편집하지 않은 것이니 플레이 버튼을 누르기 전 주의하시길 바란다.

허핑턴포스트US의 Kim Kardashian Shares First Photo Of Adorable Saint West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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