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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이세돌 대국 후 예상됐던 4가지

  • 김병철
  • 입력 2016.03.10 07:53
  • 수정 2016.03.10 07:55

알파고-이세돌 대국이 시작되자 예상됐던 일들이 벌어졌다. 누군가는 세기의 대결에 올라타기 위해 노력했고, 누군가는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1. 대국 현장에 정치인 등장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9일 서울 종로구 명륜2가 아름다운 극장에서 열린 '인공지능 알파고와 바둑 콘서트' 행사에 참석했다.

아래는 대국 현장에 참석한 정치인이다.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국회기우회장)

새누리당 김용남 원내대변인

더민주 김종인 비대위 대표

더민주 박영선 비대위원

박원순 서울시장

2. 억지로 알파고 엮기

3. 안도의 한숨

4. 바둑 기사의 정치 입문

그리고 아직 일어나지 않았지만 충분히 예측 가능한 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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