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같은 차가운 음식을 먹을 때면 잠깐의 두통이 찾아올 때가 있다. 흔히 '브레인 프리즈'로 불리는 이 통증은 어른도 대처하기 곤란하다. 그렇다면 아이는 어떨까?
영상 속 아기에게는 아이스크림의 달콤함과 머리의 두통이 함께 찾아왔다. 그럼 둘 중에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이 아이는 고통을 참으며 아이스크림의 달콤함을 맛보는 대범한 결정을 했다. 그 결과 아이의 표정은 이러했다.
이 글은 허핑턴포스트UK의 Toddler Gets Brain Freeze, Refuses To Give Up On Ice Cream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