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는 지난 7일 제주의 한 플리마켓에 판매자로 참여했다는 소식에 인스타그램에 빠르게 사진이 돌고 있다.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효리는 제주 '하루하나 플리마켓'에 참여, 직접 만든 그릇과 그림 등을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효리를 본 사람들은 당연히 스마트폰을 꺼내 인스타그램에 접속했다.
이 사진의 제목은 '안 살 거면 꺼져'
이정도면 컨셉 아니고 신념이 맞지! 진짜 멋진 인생사시는듯.. -주말 벼룩시장에서 직접 만든 물건들 판매하는 사진 이라네요- #영원한팬 #이효리
@wooka001님이 게시한 사진님,
'종이만 들어도 포스 대박'
그런데 정말 공예품들이 예쁜 것 같다.
하루하나 프리마켓~~~~~ 조만간 포스팅하겠지만 이효리 효과가 대단한 듯. #쉼게스트하우스 #제주도게스트하우스 #하루하나 #프리마켓 #이효리
쉼게스트하우스(@jeju_shym)님이 게시한 사진님,
사실 이 플리마켓에서 최고의 상품은 이효리와 함께 마시는 공기.
hyejin Park 朴慧真(@jenny_hjpark)님이 게시한 사진님,
이 화분들이 효리 씨가 만든 것이라고 한다.
제주레아/독채민박/펜션/협재해수욕장/숙소/게스트하우스(@ychs222)님이 게시한 사진님,
조만간 이 카페는 난리가 날 것이다.
???? bellyomang ????(@bellyomang)님이 게시한 사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