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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플리마켓에 뜨자 인스타그램이 격하게 반응했다

ⓒOSEN

이효리는 지난 7일 제주의 한 플리마켓에 판매자로 참여했다는 소식에 인스타그램에 빠르게 사진이 돌고 있다.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효리는 제주 '하루하나 플리마켓'에 참여, 직접 만든 그릇과 그림 등을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효리를 본 사람들은 당연히 스마트폰을 꺼내 인스타그램에 접속했다.

이 사진의 제목은 '안 살 거면 꺼져'

'종이만 들어도 포스 대박'

그런데 정말 공예품들이 예쁜 것 같다.

사실 이 플리마켓에서 최고의 상품은 이효리와 함께 마시는 공기.

이 화분들이 효리 씨가 만든 것이라고 한다.

조만간 이 카페는 난리가 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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