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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와서 손가락 하트에 적응해야 했던 휴 잭맨과 태론 애거튼(사진, GIF)

  • 박수진
  • 입력 2016.03.08 07:10
  • 수정 2016.03.08 08:41

7일 영화 '독수리 에디' 홍보로 한국을 찾은 휴 잭맨과 태론 애거튼이 팬들을 위한 손 하트를 만들었다. 네이버 V앱의 무비토크 방송 중이었다.

하지만 한국의 홍보 및 미디어 담당자들은 다른 하트도 원했다.

자세한 정황은 움짤로 보자.

나중에는 잘 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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