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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07일 17시 52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07일 17시 52분 KST

일본군 '위안부' 수요시위, 미국에서 열린다

한겨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촉구해온 '수요시위'가 미국에서 열린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8일부터 20일까지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89) 할머니와 함께 미국을 방문해 다양한 활동을 벌인다고 7일 밝혔다.

정대협 관계자들과 길 할머니는 수요일인 9일 정오(현지시간) 워싱턴 주미 일본대사관 앞에서 지난해 12월28일 타결된 일본군 위안부 문제 관련 한일 합의가 부당하다고 규탄하는 시위를 할 계획이다.

11일에는 뉴욕의 UN 본부를 방문,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UN의 노력을 촉구하는 청원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16∼17일에는 조지메이슨대학과 아메리칸대학에서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영상을 상영하고 강연회를 여는 등 활동을 펼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의 #손글씨 입니다나를 잊으셨냐는 할머니의 절절한 외침에 가슴이 먹먹해지며.. 과연 우리의 대답은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세월이 흘러흘러 어느 덧 3.1절이 97번째 돌아오지만...

Posted by 서울시 (Seoul) on Saturday, February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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