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초코파이情바나나'를 출시했다. 무려 "42년만에 처음으로 내놓은 초코파이 신제품"이다.
바나나맛 빵이 들어간 초코파이라면 먹어주겠다만
혹여 바나나맛 마시멜로우라면 먹지 않겠다
— 스노우 (@coktp557) March 7, 2016
초코파이 민트맛 안나오나
민초파이
— インシュ@T.o.K³ 4.10 大阪 (@llv_ins) March 7, 2016
근데 초코파이 바나나맛이 허니버터칩 마냥 뜨면 온갖 초콜릿 제품에 바나나가루,조각이 숭숭박히는거 아냐? O<-< 반대로 바나나킥에 초코 뿌려서 나오거나 콘초가 스낵부분을 바나나맛으로..
"허니지옥은 어땟나? 이젠 바나나지옥에 온걸 환영한다 애송이!"
— Fairytale(사서장/F.T.) (@etermoon) March 7, 2016
초코파이 바나나, 기대되는 맛임.
초코 바나나 크레페의 맛이 났으면. pic.twitter.com/25FojRwksm
— Kyurry (@kimyurry) March 7, 2016
이주부터 전국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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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는 괜찮겠지...
Posted by 허핑턴포스트코리아 on Friday, September 11,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