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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07일 05시 31분 KST

표창원은 '경기 용인'으로 간다(더민주 공천 리스트)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를 경기 용인 정에 전략공천했다. 김병관 웹젠 이사회 의장은 경기 분당갑에 전략공천됐다. 문재인 전 대표가 영입한 인사들이 자신의 연고지 보다는 서울과 수도권에 전진 배치된 점이 눈에 띤다. 당초 김병관 의장은 전북 익산 혹은 전주, 오기형 변호사는 광주 동구 출마가 점쳐졌지만 예상 밖으로 각각 경기 분당갑과 서울 도봉을에 공천됐다. 호남에서의 당선 보다는 수도권에서 새 인물로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포커스뉴스 3월7일 보도 등에 따르면 더민주 김성수 대변인은 이날 오전 당 대표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표·김 비대위원을 포한한 6명의 전략공천 지역과 6명의 단수공천 지역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앞서 이종걸 원내대표, 비대위원 등과 선거홍보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

경기 용인 정 :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

서울 도봉을 : 오기형 변호사(3선 유인태 의원 컷오프 된 지역)

경기 군포갑 : 김정우 세종대 교수

인천 연수을 : 윤종기 전 인천경찰청장

전북 정읍 : 하정열 한국안보통일연구원 원장

아이뉴스24에 따르면 또 경선 없이 치러지는 '단수 후보' 선정에는 9명이 확정됐다.

부산 진갑 : 김영춘 전 의원

대구 수성갑 : 김부겸 전 의원

경기 수원병 : 김영진 예비후보

인천 연수갑 : 박찬대 예비후보

경기 수원무 : 김진표 전 의원

경기 김포갑 :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경기 파주을 : 박정 예비후보

강원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 조일현 전 의원

경남 김해을 : 김경수 전 청와대 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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