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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년 이래 미국 대선에 출마하려 했던 멋진 여성 18인

ⓒDAMON DAHLEN/HUFFINGTON POST/GETTY IMAGES

올해 힐러리 클린턴이 여성 최초로 주요 당 대선 후보가 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그리고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전에 힐즈와 칼리, 빅토리아 클래플린 우드헐, 셜리 치좀, 소니아 존슨이 있었다.

이제까지 미국 대선 경선에 나선 여성은 총 49명이었고, 35명이 당의 후보로 출마했다. ‘깜짝당’의 그레이시 앨런처럼 이목을 끌기 위해 나선 여성도 있었고, 사회주의 노동자 당의 린다 제네스처럼 정치적 선언을 위해 나선 여성도 있었다. 그리고 정말로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공직에 오르려던 여성도 있었다.

여성 역사의 달인 올해 3월을 맞아, 불꽃 튀는 경선이 진행 중인 지금은 힐러리 클린턴과 칼리 피오리나와 같은 정치인 전에 등장해 길을 닦았던 여성들을 돌아 보기에 적합한 때인 것 같다.

가장 높은 유리 천장을 깨려고 했던 여성들 18명을 시간 순서대로 모았다.

허핑턴포스트US의 18 Fascinating Women Who Have Tried To Run For President Since 1872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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