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valley aussies’는 제프와 에밀리란 부부가 운영하는 개 분양 업체다. 당연히 이들의 집에는 개들이 많은데, 대부분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Australian Shepherd)들이다. 그리고 18마리의 새끼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가 있다.
‘매셔블’이 3월 3일 소개한 바에 따르면,‘Green valley aussies’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약 1주일 전, 동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18마리의 강아지들이 건물 벽에 모여 낮잠을 즐기는 모습이다. 서로의 몸을 포갠 채, 잠들어 있던 강아지들이 하나둘씩 눈을 뜨고 달려나가는 모습에 인스타그램 유저들은 ‘좋아요’를 눌렀다.
Green Valley Aussies(@greenvalleyaussies)님이 게시한 사진님,
아래는 이 강아지들이 한번에 달려오는 모습을 슬로우모션으로 촬영한 것이다.
Green Valley Aussies(@greenvalleyaussies)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이들의 인스타그램 페이지에는 더 많은 사진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