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의 7번째 시리즈에서 포스는 그냥 깨어난 게 아니다. '레이'가 어떻게 운동하는지를 보시라.
레이(데이지 리들리 분)는 인간 세계에서는 이렇게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으시다가도
짐에 가면 데드리프트로 80kg을 든다.
워킹 런지는 (아저씨들은) 그냥 하기도 힘든데 머리에 쇳덩이를 이고 하신다.
최근에는 단거리 달리기 연습을 시작했는데 낙하산을 등에 달고도 웬만한 남성보다 훨씬 빠른 듯.
어쩐지 당장 축구를 해도 잘할 것 같다.
'스타워즈 8'에도 출연 예정인 그녀가 스프린트까지 섭렵하는 걸 보니, 아마도 8편은 더욱 굉장할 것이다.
'스타워즈 7 : 깨어난 기포스' 당시 기를포스를 얻기 위해 레이가 얼마나 운동을 열심히 했는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