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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01일 09시 51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01일 11시 25분 KST

더민주 '필리버스터' 중단 놓고 내부 반발 극심(트윗 모음)

더불어민주당이 3월1일 테러방지법 처리 저지를 위한 국회 본회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중단을 결정했지만 내부의 극심한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연합뉴스 3월1일 보도에 따르면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를 비롯한 비대위원들은 전날 밤 심야 비대위 회의에서 '필리버스터 계속' 입장을 피력해온 이종걸 원내대표를 설득해 이날 오전중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방침이 나오자 '필리버스터'를 한 은수미, 이학영, 김광진, 배재정, 의원들 중심으로 당의 방침에 항의하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손혜원 더민주 홍보위원장은 트위터를 통해 "우리가 큰 잘못을 저질렀다"며 "어떤 나무람도 달게 받겠다"고 사과하기도 했다.

이번 '필리버스터' 중단 결정을 한 일원인 표창원 더민주 비대위원은 "결과에 책임을 지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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