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육필원고와 초판본(사진)

영화 '동주' 상영과 맞물리며 윤동주 시인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의 초판본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한 책이 높은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아래 사진들은 지난 2013년 연세대학교에 영구기증과 함께 전시됐던 윤동주의 육필원고다. 사촌 송몽규와 함께 찍은 10대 시절 사진도 있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문화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