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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外 5명, 아예 SNL에 고정으로 들어가다(사진)

  • 박세회
  • 입력 2016.02.26 11:21
  • 수정 2016.02.26 11:22

겸 배우 예원이 SNL에 크루로 들어갔다.

SNL은 오늘 페이스북을 통해 SNL의 신입 크루를 소개했다. 가장 눈의 띄는 것은 예원.

OSEN에 따르면 'SNL 코리아'의 연출을 담당하는 민진기 PD는 "과거 'SNL코리아'에 게스트로 나왔을 때 'SNL코리아'와의 케미가 좋았고 예능인으로 예원의 재능은 이미 검증돼 있다고 본다. 모든 촬영에 열의를 가지고 시청자들에게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의 활동을 따뜻하게 지켜 봐달라"고 전하며 예원과 프로그램의 케미스트리를 높이 평했다고 한다.

예원뿐 아니라 'GTA 시리즈' 등으로 SNL 열풍을 이끌었던 눈알 연기의 달인 김민교, 188cm의 모델 송원석 등의 활약도 기대된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영화감독 이원석과 웹툰 작가 김풍이 위켄드 업데이트 코너를 맡을 예정이라고 한다.

신입 크루, 어디까지 알아봤니?[SNL7] 내일 밤 9시 45분 tvN 첫 방송

Posted by SNL 코리아 on Thursday, February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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